공모전

공모-3[수업요약 카드뉴스]-06 예비 직장인을 위한 비즈니스 글쓰기
2019-02 통하는 의사소통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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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제 : 효과적인 비즈니스 글쓰기 방법


2. 카드뉴스 제작 의도


내용 설명

: 일반적인 글쓰기와 다른 상부 보고 목적의 비즈니스 글쓰기의 특성과 점검사항을 제시했습니다. 좋은 문서 작성법을 비롯하여 문장 작성 시의 고려 사항 7가지와 회사의 매출과 직결되는 문서의 특성을 하단의 개요를 통해 수업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CH1. 좋은 문서를 위한 준비

-결재자와 실무자의 차이

“중간 결재자 이상의 최종 결재자를 고려하라”

-Keyword Wheel

“키워드를 중점으로 브레인스토밍”

→무인결제기를 예시로 사용

-고통점

“고객의 고통점(Pain point)을 찾아 해결책을 제시”

→무인결제기 사용 고객 대상


CH2. 좋은 문서를 위한 준비

-제목과 소제목을 정하는 방법

-핫버튼(Hot button)과 위닝샷(Winning shot)의 개념


CH3. 문장 작성법

-좋은 문서를 위한 문장 작성법 7가지

-비즈니스 문서 체크리스트


주제 선정 동기

: 비즈니스 글쓰기 강의를 통해 회사 취업 시 상부에 제출할 보고서를 쓰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자기소개서 작성법, 비판적인 글쓰기 등의 개인의 의견을 드러내는 방법을 배웠던 필수교양 ‘사고와 표현’과는 달리 실제 실무에서 사용할 수 있고 회사의 실질적 영업과 관련된 객관적 글쓰기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회사에 취업한 이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만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해보고자 해당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작업 과정

: 의사소통 아이디어 공모전 공고를 보고 관심 있는 사람이 모여 카드뉴스를 이용한 수업요약을 하기로 정했습니다. 관련 학습법 강좌 중 취업을 앞둔 3학년으로서 가장 관심이 갔던 ‘비즈니스 글쓰기’를 수강했습니다. 수강 후 구성원 각자가 인상 깊게 들었던 부분, 강좌 중 강조 사항 및 수업 필기본을 공유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강의 내용을 크게 3부분으로 나누고 각 부분의 세부적인 내용 및 예시를 정하기 위해 세 번의 회의를 거쳤습니다. 최종 개요에는 핵심적인 강좌의 내용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고, 이후 카드 뉴스를 제작할 때는 카드 뉴스의 특성인 ‘내용파악의 용이성’, ‘가시성’ 등을 최대한 살려 구성했습니다.



이처럼 강의를 듣지 않은 사람이 보더라도 이해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쉬운 단어들로 풀어쓰도록 노력했습니다. 또한 가독성 및 가시성을 고려하여 강의 중에 추천받은 글씨체인 ‘HY헤드라인M’을 제목에 적용하였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은 회의 중의 추가 자료조사를 통해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미지를 사용함으로써 글보다 이해하기 쉽고 내용 파악이 용이하도록 카드뉴스를 디자인 했습니다.


3.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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